작성일자 2017년 2월 17일2019년 7월 6일 마음이 커지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갈망하는 마음에 주체할 수 없는 동력이 끌어오른다 그것은 아프고 강렬하다 타들어가는 가슴을 품고 로타리를 달린다 해소할 수 없는 내면의 아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막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