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21년 9월 20일2021년 9월 29일 글쓴이 sungilhwang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명백한 선 알기위해 내려가면 갇혀버리는 위험한 올라가서 보면 더 선명한 그런 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