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8년 1월 4일2018년 8월 8일 글쓴이 sungilhwang 팔층이다 대면하기 힘든날이었다 미숙한 선택에 대한 후회 때문이었을까 그저 지나가길 바랬고 이 또한 지나갔다 내일이 기대되지는 않지만 오늘은 건너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