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9년 8월 20일2019년 11월 20일 글쓴이 sungilhwang 친분으로 형성된 모든 관계속에서 그 누구의 존재도 의지되지 못했다 그들은 독사과를 건내며 대가를 바란다 나는 인생을 그들에게 빚 지지 않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