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8년 7월 28일2020년 1월 25일 글쓴이 sungilhwang 상대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죄책감이나 미안한 감정은 없다 나를 탓하고 비난하지만 그것은 내 현실이 아니다 모든 선택과 행동 그리고 그로인한 책임은 모두 그들의 것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