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22년 4월 13일2022년 7월 24일 글쓴이 sungilhwang 우리를 위해 선택한 결정들로 인해 아니하지만 못한 결과를 낳는 상황이 반복되니 맞다고 판단되는 것이 정말 맞는가 싶어 삶의 형태를 바꾸는 결정들이 두려워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