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24년 2월 16일 글쓴이 sungilhwang 해결하기 위해 걱정해야 할 문제가 아닌 복잡하게 얽혀서 짜증이 나는 상황일 뿐이다 대화를 가져 상한 감정을 풀어나가야 할 일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