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의식으로 이끌어낸 현실

정체성에 따른 선택

결이 다른 생각

해결하기 위해 걱정해야 할 문제가 아닌

복잡하게 얽혀서 짜증이 나는 상황일 뿐이다

대화를 가져 상한 감정을 풀어나가야 할 일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