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7년 11월 11일2020년 11월 25일 글쓴이 sungilhwang 사회가 지정해 놓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안에서 부질없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던 미련한 삶 그 중심부에는 관심을 빙자한 남들의 관섭과 요구들이 중심해 있었다 나는 사회적 규범과 관계를 질색한다 허울 좋은 관계의 본질은 남이다 남과 나는 남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