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8년 4월 4일2019년 12월 11일 글쓴이 sungilhwang 현재의 공허함은 그 누구도 해답이 될 수 없다 얽매이는 곳으로 부터 옥죄어 오는 이로부터 벗어 나는게 우선이다